한국 현대물 로맨스 드라마 추천 BEST 5

  • Published 2023-07-19
  • Category entertain

한국 현대물 애련 드라마 추천 BEST 5

안녕하세요! 금번 추천 내용은 오늘 배경으로 한계 정교 희곡 중에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감상했던 best 5를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정교 드라마들이 좋은 작품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도 드라마를 감상할 연대 오글오글~ 하면서도 알콩달콩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왠지 젖 몽글몽글하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면서 불현듯이 현금 연애하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들게 했던 드라마로 준비했으니 내실 보신 분들은 시간 나실 때마다 정주행 해보시길 바랍니다.

  1. 사랑의 불시착

  2. 태양의 후예

  3. 김비서가 하여 그럴까

  4. 사이코지만 괜찮아

  5. 멜로가체질

사랑의 불시착

tvN 구성 19.12.14 ~ 20.02.16 (16부작) 시청률 21.7%

애모 극 중에서 원픽은 사랑의 불시착입니다. 태양의 후예와 비교하면서 고민을 하기는 했는데 사랑의 불시착을 볼 사이 가일층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매우 들었기에 추천 1순위로 선택되었습니다.

어느 시절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2세 패션업계 대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결코 극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현빈(리정혁), 손예진(윤세리), 서지혜(서단), 김정현(구승준) 배우들의 로맨스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제목은 박남정의 1989년 히트곡 “사랑의 불시착”에서 따온 듯하나 곡의 가내사 내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글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과 동시에 역대 tvN 드라마 시청률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의 최상 시청률인 20.5%를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회화 전개는 호평을 받았고 재미와 코미디, 감동 남김없이 잡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또한 주인공 현빈과 손예진의 연기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게다가 조연의 활약도 눈에 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유별히 아티스트 등달 새터민들이 찬조출연해 리얼리즘을 높였습니다.

태양의 후예

KBS2 조직 16.02.24 ~ 16.04.14 (16부작) 시청률 38.8%

사랑의 불시착을 본보기 전에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작품입니다. 송중기가 하 멋있어 보이고 송혜교와의 알콩달콩한 모습들이 좋았고 내용은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 느낌이긴 했지만 무엇 이출 맛에 희곡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낯선 터 극한의 주위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로 송중기(유시진), 송혜교(강모연), 진구(서대영), 김지원(윤명주) 배우들의 정교 이야기입니다. 기획의도에서는 “돈”과 “힘”보다 “인간으로서의 미덕과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 흉금 실지 영웅”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태양의 후예=""> 극처 장면은 슈퍼히어로물 어벤저스의 패러디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영웅"은 일차적으로 나중 장면에서의 중대 등장인물을 뜻합니다.

초대박 드라마답게 슈가맨에도 프로듀서로 출연한 방향 있던 OST 업계 별 작곡팀 로코베리에 가수들도 나왔다 하면 진입 Top 3는 거뜬한 윤미래, 거미, 다비치, 매드 클라운이 애한 드라마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덕분에 주요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였으며 음원 발매를 했다 하면 농사아비 실시간 차트에 독식 줄 세우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거기 당시 침체기에 빠져 있던 지상파 드라마를 잼처 일으켜 세운 드라마이자 링크나라 사전제작 드라마 열풍의 장본인입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tvN 짜임 18.06.06 ~ 18.07.26 16부작 시청률 8.7%

원래는 프로듀사를 추천하려다가 내용을 적다 보니 왠지 로맨스에 대한 부분이 적었나 싶어서 김비서로 교체했습니다. 초반에는 몰입감이 좋았으나 끝 부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그래도 추천할만한 드라마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모조리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 온 비서의 퇴사밀당 애모 드라마로 박서준(이영준), 박민영(김미소), 이태환(이성연), 강기영(박유식), 황찬성(고귀남), 표예진(김지아) 배우들의 애모 이야기입니다. 흔한 신데렐라 소재의 클리셰(부회장, 비서 등)를 가지고 있지만 소극적인 여주가 아닌 적극적이고 강력한 의지를 가진 여주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며 그러나 사담 진행에 있어서는 남주보다 여주의 역할이 중요했습니다.

제작사 본팩토리 오광희 대표는 극 제조 2년 전 카카오페이지 담당자가 보낸 제품 20편을 받아보았다. 그중 ‘김비서가 어찌 그럴까’라는 작품을 보고 갓밝이 2시에 카카오페이지 담당자에게 카톡을 보내 자신이 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웹툰을 필히 보는 전순 처음부터 ‘나 거점 박서준 캐스팅할 거야’라고 마음먹고 기획했다고 합니다. 정소민과 이민기가 특별출연하는 장면은 대놓고 금차 생은 처음이라를 따왔습니다. 둘의 말투, 특색 등 캐릭터도 동일하고 배경음악 더군다나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입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tvN 편성 2020.06.20 ~ 20.08.09 (16부작) 시청률 7.3%

연애하고 싶은 몽글몽글한 감정보다는 가만히 여주인공이 순 예뻐 보여서 감정이입이 참으로 된 드라마였습니다.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소갈딱지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순화 문필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한 편익 판타지 융화 같은 사랑에 관한 개연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수현(문강태), 서예지(고문영), 오정세(문상태), 박규영(남주리), 김주헌(이상인), 강기둥(조재수) 배우들의 상애 이야기입니다. 자전 드라마가 원하는 것은 결핍과 상처투성이인 주인공들이 서로의 온기로 치유되고 성장하는 과정을 바라보며 반드시 당신이 위안받을 삶 있기를… “당신은 당신으로 넉넉히 괜찮습니다”

넷플릭스의 투자까지 들어갔을 정도로 제작비가 사뭇 들고 홍보까지 엄청나게 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입니다. 주연배우인 김수현과 서예지의 연기에 더불어 오정세의 자폐아 연기까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기 겉면 조연배우들의 연기력 역 거의 출중합니다. 특별히 박행자 역을 맡은 장영남의 반전 연기가 엄청납니다. 캐릭터들의 성격과 주연배우들의 비주얼, 연출 등으로 화제성이 통 높았으며 ‘문폭스’ 등 별명도 만들어졌습니다.

멜로가 체질

JTBC 건립 19.08.09 ~ 19.09.28 (16부작) 시청률 1.8%

바깥양반 최근에 본 드라마로 정주행 완료 내종 실없이 노래방만 가면 장범준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 를 열창하게 되었으며 가옹 기억에 남는 대사는 손석구와 전여빈의 티키타카 케미 중에서 손석구의 부끄러운 사진을 지우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한 것을 알게 되었을 걸음 손석구가 날린 멘트 100미터 몇 초에 뛰어요?라고 묻는데 빵 하고 현웃이 터졌답니다

서른 은린 아녀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드라마로 천우희(임진주), 전여빈(이은정), 한지은(황한주), 안재홍(손범수), 공명(추재훈), 윤지은(이효봉) 이유진(김환동), 이주빈(이소민), 손석구(상수) 배우들의 상애 이야기입니다. 다른 드라마처럼 유명 배우들이 나오질 않아서 썩 현실감이 느껴졌다는 평들이 있으며 각공이 캐릭터들의 연애와 일상의 에피소드들이 짜집기 형태로 맞춰진 듯 어떤 그런 느낌입니다.

마지막까지 시청률이 2% 이상을 넘지 못했습니다. 수많은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결과가 나온 건 감독의 말처럼 포용력이 좁은 드라마라는 점이 컸습니다. 작중 인물들의 나이대인 2~30대에게는 크나큰 어필을 했으나 10대에게는 뭔가 부족한, 그리고 40대 이상의 중장년 층에게는 실패한 어필이었습니다. 특히나 많은 대사량이 청년층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다가왔지만 이냥저냥 드라마를 켜두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중장년층에게는 디메리트로 다가왔고 결과적으로 취향을 무진히 퍽 타는 드라마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중요 시청층인 2~30대는 드라마를 TV로 보는 세대가 아니라서 훨씬 시청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상으로 로맨스 드라마 추천에 대한 작품들의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마땅히 우극 좋은 정교 드라마들도 많을 것이나 저도 아직은 희곡 시청자 중에서는 상비 수준이다 보니 제가 본 작품들 중에서만 추천해 담금질 드라마를 선정하였습니다. 추후 주제는 로맨스가 아니더라도 감동이나 눈물을 쏙 뺀 드라마들에 대한 추천작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