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 드라마 추천편

  • Published 2021-03-05
  • Category entertain

목차

오늘은 넷플릭스의 드라마를 몇 파생 추천해보겠습니다.

오리지널은 영화보다 드라마가 갈수록 잼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하나에 빠지면 헤어나올 생명 없기 그렇게 영화 한편으로 끝내고 싶지만.. 별양 전.. 주말을 반납하고 드라마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개취이니까,

저랑 취향이 맞다면 함께 빠져봅시다-

넷플릭스 뚜둔- (설레는 소리)

넷플릭스 - 희곡 편

  1. 오티스의 비밀상담소 : 최애 드라마, 영국 청소년들의 성생활, 성관념을 구축해나가는 성장드라마. 나름 철학적
  2. 킹덤 : K-좀비 명작, 조선시대에 좀비라니 의구심이 들지만, 유명한 이유는 있따.
  3. 한층 크라운 :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부터 현재까지, 옛 영국의 시대상을 보는 재미, 잔잔하지만 에피소드 가득
  4. 보건교사 안은영 : 화질 댐 굿, 이게 호위호 흥행실패했다고 하는거지 ? 병맛에 의한 병맛을 위한 오히려 6에피가 넘 부족하다 느낄 것이다

입각 밖에 없다니,

아쉬우니

용두사미 - 처음은 신이 났으나 질려서 빠이한 시리즈도 적어보겠습니다.

  1. 기묘한 소문 : 마을에 나타난 괴물과 이금 괴물과 연결되어있는 소년. 친구와 가족들이 소득 괴물을 무찌르는 나름 액션 드라마, 빨려들지만 무지무지 질질끈다는 느낌-

  2. 홈랜드 : 미국과 파키스탄을 정치적으로 연계하여 미국인들의 애국심을 뿜뿜하는 듯한, 기분이 우울해짐, 걍 무거워 처실 즐거워, 여자주인공 다소 히스테릭

  3. 지정생존자 : 테러로 인해 미국 상위 정치인들이 다 사망하고 지정생존자인 존재감 없던 이곳 주인공이 대통령 대행하며 참된 대통령이 되고자하는 착한 드라마. 긴박함이 넘침 토대 역 질질끄는 느낌…

요것들은 재미가 없는건 아니예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기작품이기도 하지요, 저도 시즌2~3까지는 빠져서 봤어요 추천작만큼은 아닐뿐…! 시작할 가치는 있습니다,

집콕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전 티비도 샀답니다…. 65인치… 그러므로 넷플리스 더더욱 열씨미 보려구요…. 하하

다음엔 영화 추천으로 오겠습니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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